안녕하세요 균빡입니다. 오늘은 급하게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현재 동네에서 핸드폰매장을 운영하면서 저한테 굳이 핸드폰을 구매하시지 않으신 동네 주민분들이나 어르신들도 간단한 업무처리나 핸드폰사용법등 궁금하신 점들이 있다면 항상 도움을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통 그런 업무처리들이나 그날에 있었던 일들을 주제로 삼아 포스팅도 이어가구 있구요. 제목을 보시면 아시다시피 오늘은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사건이 생겨 그 내용으로 포스팅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건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평소에 다리가 불편하신 고객님은 핸드폰을 구매한 매장까지 방문이 어려우셔서 자주 제 매장에 방문하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던 어르신이셨어요. 어느때와 같이 매장에 방문하셨고 어떤걸 하나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다고 저한테 도움을..